8월 말에 뒤는게 주문하러 왔다가 운좋게 구매했어요.사실 너무 빨리 품절되는 바람에 비슷한 스타일로 다른 브랜드에서 구매했는데, 자꾸 미련이 남아서 구매했어요. 심플하면서도 개성이 돋보여서 좋아요. 어느 티에나 어울리고, 포인트도 되고 좋아요. 매일 즐겨 하는 편이고요, 문제는 4살 딸내미가 자꾸 뺏으려고해서 대략 난감^^;;이번에 팔찌 떴길래. 딸내미랑 커플로 하려구용. 노란 데이지 꽃 목걸이도 너무 귀여워서 요것도 커플로 질렀네요. ^^ 언능 오길 기다립니다!!ㅋㅋㅋ